[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배우 김보경의 사망 1주기다.

故 김보경은 지난해 2월 2일 간암증세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의 나이였다. 당시 그는 무려 11년 동안 간암으로 투병했다고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