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킹메이커'가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1위에 올라섰다.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