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무부 [사진=Why Times]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고조되자 미국 국무부는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인근 벨라루스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가족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