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농어민․소상공인의 소득증대의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남도장터(jnmall.kr)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사상 최다 매출액인 552억 원을 기록했다. 2020년 매출액의 69%를 초과한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