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구조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지역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31일 "붕괴가 발생한 아파트 건물 28층에서 콘크리트 잔해에 매몰된 공사 작업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