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 (64)3.9대선 부정선거가 확실시 된다

드디어 올 것이 오는가! 소설가 김유미 작가가 예언했던 문재인 정부의 부정선거 실상, 결국 코로나 정국을 위험 수준에 이르게 하여 국민들은 공포 분위기에 휩싸이게 됐다. 입법·사법·행정·언론까지 모두 장악한 이 정부가 국회 180석을 차지하고 있어 못할 것이 없다. 선거 소송은 6개월 이내에 끝내야 한다는 선거법까지 무시하고 수년을 끌어온 무법의 정권이다. 결국 3.9대선에서 전자투표로 부정선거를 하겠다는 것이고 그 결과는 이재명의 당선으로 공산혁명을 마무리 짓는다. 전국 선관위에서 182개의 비밀 임시사무소를 개소하여 부정 투개표를 위한 프로그램을 이미 셋팅 해 둔 상태다. 부정선거로 나라를 잃게 될 위험을 알리는 소설가 김유미 작가의 피토하는 이정부의 부정선거 예언이 현실로 다가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