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63)...우리의 한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야 할 때

"이정부는 양심, 양식, 상식 이런게 전부 무너져서 정책도 쓸 수 없다. 법치가 무너진 나라다. 그 사람들이 얼마나 무도하고 상식에 벗으난 저급한 사람들인지 몸으로 격었다. 지금민주당은 완전히 병들어 특정 세력이 장악해 저강도 독재를 하고있다. 특정 소수의 라인에서 벗으나면 문자 폭탄에 공천 탄압 등 자기들끼리도 죽이는 조폭 보다도 더한 집단이다. 당이 민주화되지 않고 특정 세력에 의해서 장악되고 전체주의화 되었는데 그 당이 끌고가는 나라가 잘 되겠습니까? 거짓말을 잘하는 민주당 사람들을 믿고 우리가 그 사람들이 내세운 약속과 공약을 믿을 수 있습니까?"...정치는 경험이 적어도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과 싸우는 것 하나는 잘 한다는 한 유명 정치인의 말이다.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헌법의 기반위에 딱 설 수있도록 만들어놓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오는 3.9 대선에서 우리의 한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한다.-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