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서예진의 음주사고가 화제다.

서예진은 지난 29일 SBS는 서예진이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가 두 차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