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가 통쾌한 역전극으로 시원한 ‘한방’을 선사하며 금토극 시청률 1위를 질주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8일) 방송된 ‘트레이서’ 7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0.1%까지 치솟은 가운데 전국 시청률은 7.8%를 기록해 금토극 1위에 올랐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8.1%를 보였고, 2049 시청률은 2.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