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통화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놓고 이견을 드러냈다는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