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소방본부가 설 연휴 기간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

최근 5년간 도내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222건으로, 10명의 인명피해 및 11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