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단순 청년의 눈농피에서가 아니라 한 발 앞선 경험을 바탕으로 부울경 지역의 청년이 살아가기 위한 현실적인 고민을 위해 지난 7일 4명의 부울경지역 청년대표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가장 최근 부울경에서 2030 청년층의 인구유출을 보면 전체 유출인구의 71%에 달할 정도로 많은 청년들이 지방을 떠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