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0세, 코로나 종식되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축하드리러 올 것”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설을 앞둔 1월 27일 오후 제주 유일 생존 독립유공자인 강태선 애국지사를 예방했다.

이석문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성산읍 시흥리 강태선 애국지사 자택을 방문, 세배하고 환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