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 이어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에도 온라인 미방 경기 전용 라이브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는 '도쿄 올림픽' 당시 제공됐던 온라인 미방 전용 채널보다 2배 확대된 수준이다.

▲ (사진) 베이징올림픽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