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도시철도를 운영하는 6개 특·광역시 산하 도시철도 기관 노사대표와 국민의힘 대선캠프가 무임비용 국비보전을 통한 교통복지 실현 필요성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