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설날 연휴를 앞두고 평소 바쁜 일상으로 결혼상담을 미뤄왔던 미혼남녀를 위해 오는 29일~ 2월 2일까지 VIP특별상담팀을 별도로 구성해 정상영업을 실시하고, 풍성한 선물과 혜택을 증정하는 특별 구정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퍼플스는 설 연휴 선착순 방문상담자 50명에게 오설록 고급 티세트를, 상담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고급 탁상캘린더를 선물하며 정회원 가입자에게는 가입비 최대 20% 할인 혜택과 명품 구두 추첨권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