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27일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한미(韓美) 북핵 수석대표 유선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최근 북한의 연속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깊은 우려를 공유하고, 추가적인 상황 악화 방지가 긴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한미간 긴밀한 공조 하에 북한의 대화 복귀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27일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한미(韓美) 북핵 수석대표 유선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최근 북한의 연속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깊은 우려를 공유하고, 추가적인 상황 악화 방지가 긴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한미간 긴밀한 공조 하에 북한의 대화 복귀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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