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29일부터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산불 선제적 대응 및 산불초등진화를 위해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 동안 근무할 산불감시원 53명, 진화대원 60명을 사전 모집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