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경영진단·분석,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농가소득 향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가 미래 제주농업을 이끌어 갈 농업경영 전문가를 키우기 위해 ‘2022년 강소농 농업경영체’를 모집한다.

‘강소농’이란 경영규모는 작지만 농가경영개선 실천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 지원에 힘입어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이뤄낼 수 있는 강한 농업경영체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