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과 공존’ 통해 내일을 준비하는 ‘제주형 평화’ 강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는 항상 오고 싶고 한번 오면 오래 머무르고 싶은 곳입니다.

그것은 제주가 ‘청정과 공존’의 가치로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