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정 전환 위해 우대금리 지원 사업 신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올해 신설되는 '녹색정책금융활성화' 사업으로 5조 원 규모의 은행 자금을 조달해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한다.

이에,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참여 은행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