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모두 위해 정성 쏟은 도민들에 감사…설레임 가득한 설 기원”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1월 27일 도민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이석문 교육감은“설 연휴의‘안전’이 3월 등교수업의‘안전’으로 이어진다”며“아이들과 학교 현장의‘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