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기차 20만 7,500대, 수소차 2만 8,000대 보급으로 신규 판매차량 중 10% 이상 무공해차 보급 계획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환경부는 올해 말까지 무공해차(전기차·수소차) 누적 50만 대를 보급하여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환경부는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송컨벤션센터(청주 흥덕구 소재)에서 '2022년 무공해차 보급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행사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