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우리가 윤석열이다!`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 필승 결의대회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사진=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는 건설업체 삼부토건 측으로부터 검사 재임시절 17차례 명절선물을 받았다는 보도에 선물을 받은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봐주기 수사는 없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