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미래산업정책과가 SK브로드밴드와 공동으로 개발한 '광주시 감염병대응톡'이 전국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광주시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재로 열린 디지털 뉴딜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광주시 감염병대응톡’이 대표 응용서비스로 영상 제작돼 발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