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만든 몸, 더 보여주고 싶었다” 노 필터 고백→합방씬 비하인드 공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라디오스타’를 찾은 이준호가 ‘옷소매 붉은 끝동’ 화제만발 장면들의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특히 이준호는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목욕씬을 회상하며 “1년 동안 만든 몸을 더 보여주고 싶었다”고 노필터 고백을 펼칠 예정이어서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