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재난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형 디지털 뉴딜 사업으로 추진한 ‘긴급 재난대응 안전서비스 구축사업’ 완료보고회가 26일 개최됐다.
신기술 기반의 공공서비스 발굴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NIA) 공모를 통해 총 17억 6,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지난 12월 사업이 완료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재난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형 디지털 뉴딜 사업으로 추진한 ‘긴급 재난대응 안전서비스 구축사업’ 완료보고회가 26일 개최됐다.
신기술 기반의 공공서비스 발굴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NIA) 공모를 통해 총 17억 6,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지난 12월 사업이 완료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