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최근 1년간 산림휴양ㆍ복지 활동을 경험한 이용객의 97%가 산림휴양·복지 활동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했다.
이러한 통계를 뒷받침하듯 작년 한 해 자연휴양림 이용자 수는 약 14백만 명에 이른다. 이는 2020년 이용자 10백만 명 대비 약 27% 증가한 수치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최근 1년간 산림휴양ㆍ복지 활동을 경험한 이용객의 97%가 산림휴양·복지 활동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했다.
이러한 통계를 뒷받침하듯 작년 한 해 자연휴양림 이용자 수는 약 14백만 명에 이른다. 이는 2020년 이용자 10백만 명 대비 약 27%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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