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26 중국 상무부와 「제4차 한중 FTA 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한중 FTA가 발효 8년차(‘15.12월 발효)를 맞이하는 가운데, 양측은 금번 공동위를 통해 상품무역, 관세, 지재권, 무역기술장벽 등 분과별 협정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변화 속에서 양국이 FTA에 기반하여 통상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제들을 논의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26 중국 상무부와 「제4차 한중 FTA 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한중 FTA가 발효 8년차(‘15.12월 발효)를 맞이하는 가운데, 양측은 금번 공동위를 통해 상품무역, 관세, 지재권, 무역기술장벽 등 분과별 협정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변화 속에서 양국이 FTA에 기반하여 통상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제들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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