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안경 브랜드 으뜸50안경이 부산진역 지점을 새롭게 오픈하고 운영에 들어간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해당 지점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새롭게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안경, 렌즈, 선글라스 등 다양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도 준비해 방문하는 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