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최기문 영천시장과 충돌한 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비참한 와해 길 들어서나?

핵심 실무진 총 사퇴...마이너스 재정에 사무실 조차도 못구해

노계측, "김영석 전 시장 업적 3선현계(담당)...최기문 시장이 2선현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