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분야, 국내 기업들이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필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이 메타버스 산업 진흥을 위한'가상융합경제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했다.

메타버스를 가상융합세계로 정의하여 메타버스 및 그로 인해 파생되는 경제산업구조 전반에 대해 규정한 이번 제정법은 가상융합경제의 발전과 지원 및 규제의 개선에 관한 필요한 사항들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