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건축허가 면적 5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건축허가 면적이 8,033동·208만 8,334㎡로 전년 대비 2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주도 건축허가 면적은 2016년 1만 6,181동·474만 6,216㎡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5년 만에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