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등 변이바이러스 5종 신속 판별 검사 … 오미크론 53건 확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코로나19 진단검사와 더불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자체 검사시스템을 구축해 지역감염 최소화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8월 2일부터 4종(알파, 베타, 감마, 델타)의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정검사를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