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가 25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2년 제10기 서귀포시 SNS 서포터즈 및 제2기 영상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제10기 SNS서포터즈는 40년대생부터 90년대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2명으로 구성됐으며, 20~70대가 다양한 시선으로 서귀포시의 매력을 보여줌으로써 세대 공감형 SNS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