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디지털피아노 브랜드 다이나톤이 오는 28일 단 하루 11번가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DT100의 특가할인 및 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

DT100은 국산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로 어쿠스틱 그랜드피아노와 가장 가까우면서도 다양한 실용적인 기능이 내장됐으며 1Gbit(Premium New Sound ROS V.6)과 해머액션 건반(New RHA)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