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PR유전자가위 원천특허를 보유한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은 Microfluidics기반 입자 제조 전문기업 엔파티클과 유전자가위 전달을 위한 LNP 생산 공정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 툴젠 김영호 대표(오른쪽)와 엔파티클 고정상 대표(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