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리틀야구 대표팀 상비군 44명이 참가한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 1차 훈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운영한 이번 1차 훈련은 1월 10일(월)부터 24일(월)까지 2주간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진행됐다.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첨단 장비를 이용한 과학적인 분석 프로그램과 프로 출신 지도자들의 현장 경험을 접목시켜 유소년 야구를 발전시킬 목적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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