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부벤앤줴르백이 신제품 ‘Turb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Z는 해럴드 부벤과 크리스찬 줴르벡에 의해 1995년 독일에서 설립된 회사로, 오토매틱 시계를 안전하게 보관해 주는 워치와인더를 개발 및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