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는 24일 진영시장을 시작으로 28일까지 5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면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성수품도 구입하고 명절 물가를 점검하는 등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