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보내준 동두천·연천 주민과 수상 기쁨 함께 나누고 싶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재선, 경기 동두천·연천)이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돼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로써 2017년 첫 수상 이후 4번째 선정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국리민복상은 15대 국회 이후 23년 동안 국정감사 현장에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밀착 모니터해온 전국 2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NGO모니터단이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에서 가장 전통 있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