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보훈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전국 12곳의 국립묘지는 설 연휴 기간에 현장 참배를 「온라인 참배 서비스」로 대체 운영합니다.

◆ 설 연휴 기간 국립묘지는 「온라인 참배 서비스」로 대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