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당이 당을 관리하라!” 강한 질책]

중국 공산당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특히 시진핑 주석이 공산당내의 분위기를 지적하면서 사용한 ‘자아혁명’(自我革命)이란 단어는 최근 며칠동안 중국 공산당내의 기관지나 중국의 주요 매체들을 뒤덮을 정도로 퍼지면서 중국 공산당의 화두(話頭)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