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설을 앞두고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재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 ICT Family와 함께 연휴 시작 전 약 85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 (사진) SKT, 연휴 전 850억원 규모 대금 파트너사 조기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