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금토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렸다.

시청률 전문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1일) 방송된 ‘트레이서’ (5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0%까지 치솟은 가운데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8.7% 기록해 금토드라마 1위에 올랐다. 또, 전국시청률은 8.0%를 기록해 역시 금토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2049시청률은 2.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