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2일 오후 9시 5분 EBS1TV '극한직업'에서는 '겨울 진미 연근과 대방어' 편이 방송된다.
겨울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면 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이 있다. 꽝꽝 언 땅에서 연근을 힘겹게 수확하는 사람들과 거센 파도와 맞서 싸우며 대방어를 낚는 사람들! 고된 작업 끝에 맛볼 수 있는 겨울 진미를 소개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2일 오후 9시 5분 EBS1TV '극한직업'에서는 '겨울 진미 연근과 대방어' 편이 방송된다.
겨울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면 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이 있다. 꽝꽝 언 땅에서 연근을 힘겹게 수확하는 사람들과 거센 파도와 맞서 싸우며 대방어를 낚는 사람들! 고된 작업 끝에 맛볼 수 있는 겨울 진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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