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는 건조하고 답답한 실내 온도로 인해서 피부 탄력이 급격히 떨어져 잔주름이나 처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은 눈매 라인의 경우에는 더욱더 쉽게 주변 근육과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미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눈 주변의 피부 건강과 탄력 개선을 위해 아이크림이나 각종 마사지를 통해 도움을 받아 보지만, 이미 생긴 주름이나 처짐을 개선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그렇다고 이를 오랫동안 방치하게 되면 자칫 시야를 가리거나 짓무르기도 하고, 속눈썹이 눈을 찔러 기능적인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기에 개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