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3월 25일까지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법률준수를 위해 원화기준 100만원 이상의 거래 시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을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가운데, 아톤이 트래블룰 솔루션 개발사인 람다256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관련사업에 진출하게 된다.

▲ (사진) 아톤, 람다256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