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송지아(프리지아)가 짝퉁논란에 이어 중고 명품을 새제품으로 속여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프리지아, 이번엔 중고 언박싱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급속히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