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조서관 '혜영'의 눈부신 성장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내 최대 OTT 웨이브(wavve)의 새로운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에서 열혈 조사관 ‘혜영’의 성장기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